[뉴스핌=장순환기자] 코스피 새내기 한전산업이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를 하회하며 차가운 신고식을 하고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산업은 5490원의 시초가를 형성하며 장을 시작한 뒤 오전 10시 15분 현재 시초가 대비 230원(4.19%) 내린 527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공모가 5500원 보다 낮은 가격으로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도물량이 집중되고 있다.
한맥투자증권 오영보 연구원은 "전국 13개 화력발전소 57호기의 설비운전과 전국 6개 화력발전소 32호기의 설비정비를 맡고 있다"며 "발전운전분야에서 국내 최대운전인력을 보유하며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한전산업의 청약경쟁률은 127.26:1이었고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179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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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