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최근 하락세를 이어오던 OCI가 모처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가 지나치게 빠졌다는 점에서 반발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7일 오후 2시 6분 현재 OCI는 전날보다 1만5000원(5.16%) 오른 3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OCI는 지난달 22일부터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약세 흐름을 보이면서 10% 가량 하락했다.
골드만삭스를 비롯, 우리투자, 동양, 삼성 등 국내외 증권사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는 상황이다.
대신증권 안상희 연구원은 "실적이 나쁜 것도 아닌데 그동안 주가가 너무 빠졌다"며 "일부 수급이 꼬인 면이 있지만 일시적인 수급 악화 부분은 정리가 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말로 예정된 제3공장이 완공되면 폴리실리콘 부문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며 "실적 등 양호한 영업환경을 감안하면 그간 조정은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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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