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신규게임 테라(TERA) 출시로 NHN의 게임 사업 분야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9일 NHN의 신규 MMORPG 테라에 대해 퀘스트 구성과 스토리텔링 및 사실적 전투 액션이 돋보인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버 부하 테스트(스트레스테스트)를 통해 선보인 업그레이드 버전이 지난 G스타 시연 버전보다 그래픽 해상도나 콘텐츠 측면에서 호전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NHN의 사업 역량 강화가 전망되는 만큼, 긍정적 시각의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그동안 NHN 게임 사업은 웹보드 게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성장에 제한이 있었지만 테라 등 퍼블리싱 게임 및 모바일 게임 확대로 향후 NHN 게임 사업 발전이 예상된다는 이유다.
또한 내년엔 테라 외에도 FPS 메트로건플릭트, 액션 전략 킹덤언더파이어2 등 다양한 신규 게임이 예정돼 있으며 이미 게임 채널링 플랫폼 플레이넷(PlayNet)을 오픈하는 등 NHN은 신규 플랫폼에 대한 대응도 적극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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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