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IBK투자증권은 29일 은행주가 35%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충당금전입액 부담이 감소하면서 순이익 증가가 연간 14%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실적 불확실성의 감소는 현재 0.9배 수준인 업종 PBR을 적어도 1.1배 수준까지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히, 하나금융지주에 대해서는 투자의견을 강력매수로 상향했다.
외환은행 인수를 계기로 주가할인요소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돼 목표 PBR을 0.9배에서 1.0배로 상향조정한데 따른 것으로 하나금융지주 2011년말 예상 BPS 5만7000원은 현주가 대비 약 52% 높은 수준으로 상승여력이 당사 강력매수 기준인 40%를 상회함에 따라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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