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북한의 도발과 아일랜드 금융위기등 국내외 악재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들도 한주동안 부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6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종목은 3종목에 불과했다. 이외 13종목은 모두 '-' 마이너스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동양종금증권이 추천한 LG디스플레이는 실적의 턴어라운드 기대감의 상승하며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의 주간 수익률은 4.88%이고 시장평균대비도 6.90%p의 수익을 냈다.
동양종금증권은 4분기 이후 재고 조정 마무리로 인한 실적 증가 가능성이 높고 패널 가격 안정화로 수익률 개선이 전망된다며 LG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이와함께 대한제당이 주간수익률 4.71%, 시장평균대비 6.73%p 오르며 수익률 2위에 올랐다.
한화증권은 사료와 식품 사업부의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시킬 계획이라며 상속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말 고배당이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32%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뒤를 이었다.
한화증권은 IT업종 중 상대적으로 실적전망 가시성이 가장 우월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년 1분기까지 적극적인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현대모비스로 주간수익률 -7.19%, 시장평균대비 -5.17%p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모듈 부문에서의 핵심부품 판매 비중 증가 Valuation Premium 단계라고 추천이유를 밝혔지만 한주간 주가 조정을 받으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은 두산인프라코어도 주간수익률 -6.55%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2.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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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