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기자]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형 주택 인기가 높은 가운데, 1~2인 가구를 겨냥해 주거편의성을 개선해 선보이는 소형주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정부가 도심지역 소형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한 것과 맞물리면서 1~2인 가구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정부 정책에 따라 도시형 생활주택은 주차장 요건이 완화됐고 오피스텔은 바닥난방의 허용이 확대되는 등 까다로운 건축규제가 풀린 것이 도화선이 됐지만, 부동산 회사들의 주거편의성 개선에도 눈길이 간다.
최근 선보인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결합 상품은 기존의 원룸형 주택이나 오피스텔과 비교해 편의시설이 한결 고급스러워진 게 특징이다.
이 같은 도시형 생활주택의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애경그룹 계열 부동산개발회사 AM플러스자산개발이 고급형 원룸형 아파트의 최신 트렌드를 고스란히 담은 생활주택 '와이즈 플레이스'를 공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와이즈플레이스는 입주자가 몸만 들어가면 살 수 있도록 디자인한게 특징이다. 풀옵션으로 선보이는 전용면적 24.6㎡ 크기 안에 빌트인냉장고, 가스쿡탑,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맨 위층인 19층 6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이 중 2가구는 9㎡ 크기의 개별정원도 딸려 있다. 이 개별정원은 특이하게도 건물의 한가운데를 비운 중정의 맨 윗부분에 바닥재를 깔아 서비스 면적으로 설계했다.
또 3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졌다. 옥상에는 그린 갤러리 가든도 있어 역세권에 위치한 도심주택이면서도 도심 휴식공간을 갖췄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와이즈플레이스 임용묵 과장은 “2호선, 7호선 이용이 가능한 교통편의성은 물론이고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실속있게 쓸 수 있는 공간배치와 구석구석 넉넉한 수납 공간에 역점을 뒀다”며, “실거주와 임대수익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밖에, 기존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은 중소형 건설사가 시행사/시공사로 참여한 경우가 많으나, 대림역 와이즈플레이스는 시행사가 대기업인 애경그룹의 부동산개발회사인 AM플러스자산개발이고 시공사가 동부건설이라는 점을 들 수 있다. 문의) 02-21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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