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가 오는 13일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을 초청, 경주 불국사 등을 방문하는 'KRX와 함께하는 I♡KOREA'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에게 한국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거래소 측은 캄보디아, 베트남 등 총 6개국 출신 다문화가정 26세대(100명)가 참여했으며, 가정형편과 한국 이주기간, 국적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고 전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한국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 및 가족들이 사회의 진정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