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반등에 성공한 미국 달러화의 상승세가 주춤해진 모습이다.
전날 뉴욕장에서 경제지표 호조 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던 달러화는 1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상승 모멘텀을 잃고 소폭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2시 25분 현재 달러/엔은 82.19/23달러에 거래되며 소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시각 유로/달러 역시 1.3791/95달러에 호가되며 전날 대비 0.07% 오르고 있으며 유로/엔은 113.37/41엔에 거래되며 전날대비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호주달러/미달러는 호주의 지난 10월 실업률 상승 영향에 일시 등가(parity)를 하회했으나 현재는 1.0047/52달러에 거래되며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현재 시장의 관심은 오늘부터 열린 서울 G20 정상회담에 쏠려있다. 환율과 글로벌 경제 불균형에 대한 논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내일 어떠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하는 모습이다.
한편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77.584를 기록하며 전날 대비 0.06% 내린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