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종목발굴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가능한 서비스는 업계최초입니다"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의 명가 대신증권이 지난 2일 새로운 온라인 리스크관리 서비스인 '오아시스'를 오픈했다.
오아시스는 Organized(체계화되고) Attractive(매력적이고) Simple(간편한) Investment(투자) System (시스템)의 약자로 리스크 관리의 출발점인 종목 및 상품 선정부터 보유 종목에 대한 사후 관리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크게 종목 발굴, 종목 분석, 중요사항 알리미 서비스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종목 발굴 부분에서는 2000여 개의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들 가운데 300여 개의 투자유망 종목군을 엄선해 시장 상황에 맞는 종목들을 탄력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 관심 종목에서는 금융공학모형을 통해 뽑은 종목과 펀더멘털 분석으로 뽑은 종목, 애널리스트 및 현장의 금융주치의가 선정한 종목 등 전문가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다양한 종목군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또한 업종달력에는 월별 과거 3년간 수익률 상위 업종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다양한 사용자 맞춤형 검색기능 역시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의 실적이나 재무 상태에 따른 추천 종목군이나 외국인/기관 선호종목군, 기술적 분석 통한 주도종목군 등도 알아 볼 수 있다.
워렌버핏, 피터린치, 윌리엄오닐 등 '투자대가' 따라하기 기능도 있어 전설적인 대가들의 투자기법을 응용할 수 있다.
종목분석 부분에는 투자하고 있는 종목의 현재상황을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각도로 점검할 수 있다. 기본적인 PER(주가수익비율)과 PBR(주가순자산비율)등 종목의 펀더멘탈 분석과 수급, 차트, 뉴스, 리포트까지 한 눈에 조회가 가능하다.
오아시스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중요사항 알리미 서비스다. 보유종목의 목표가, 손절가 도달시 문자서비스(SMS)를 통해 자동으로 알려주고 관심종목의 희망매수 가격 알림이나 보유종목의 현재가도 문자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다만, '오아시스'는 모든 투자자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신증권 투자등급이 다이아몬드 등급인 고객에만 지원된다. 대신증권 고객은 HTS(홈트레이딩시스템) 화면번호 6068에서 자신의 등급을 확인 할 수 있다.
대신증권 신규서비스지원부 장진호 대리는 "가장 우선적으로 추가할 부분은 투자자의 주식 매매 성향을 진단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그 이후에는 펀드, ELS등 다양한 종목들로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