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NH투자증권의 김은갑 애널리스트는 9일 "2011년에 부산은행, 기업은행, 신한지주의 대출증가율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커버리지비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에 따른 성장여력을 감안했을 때 2011년 대출증가율은 부산은행이 9.7%로 가장 높고, 기업은행 7.8%, 신한지주 6.8% 순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부산은행은 지역경기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혜를 볼 수 있고, 신한지주는 은행 대출증가율도 양호하고, 비은행 자회사가 그룹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김 애널리스크는 "과거와 달리 금융위기를 넘기고 경기지표가 호전되는 과정에서도 은행 대출증가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