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검찰이 한화그룹 비자금 의혹 관련 한화의 IT계열사 대표를 소환 조사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가 1일 진화근 한화S&C 대표를 소환해 계열사간 거래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한화석유화학과 대한생명 등 주요 계열사의 전산망 관리를 맡는 이 회사가 내부 거래를 통해 비자금 조성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 대표는 한화국토개발과 한화석유화학 등에서 재무를 총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