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오는 3~4일 미국 FOMC 이벤트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1일 보고서를 통해 "양적완화 자체는 달러 약세 재료로 작용할 것이나 이미 선반영된 측면이 있고, 그간 가파르게 하락해온 만큼 급락 제한되며 변동성 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FOMC에서의 양적완화 규모는 5000억~2조 달러가 전망되고 있으며, 시장에 실망을 주지 않는 선에서 규모를 발표하고, 향후 경제 상황에 따라 양적완화 정도를 조절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전 연구원은 이어 "금일은 달러 약세 반영하며 제한적인 1120원 하향 테스트가 예상된다"며 금일 예상 범위로 1117원~1126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