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종합화학기업인 다우케미컬이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28일 다우케미컬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순익이 45센트로 전년 동기의 63센트에서 28%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순익은 54센트로,톰슨 로이터 I/B/E/S의 전망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순익 전망치인 41센트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전년 대비 6.8% 늘어난 129억 달러로 로이터 예상치인 128억 1000만달러보다 양호했다.
다우케미컬 측은 "향후 선진국에서의 실적이 올해 상반기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우려되지만 신흥국에서는 견실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