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셰 총재는 27일(현지시간) 사이프러스에서 유로존과 지중해 연안국 중앙은행장들과 회동하며 기자들에게 "우리는 결코 (경제침체에 대해) 승리를 선언한 적이 없다"며 "놀랄만한 지표가 나와도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런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리셰 총재는 이어 남지중해 연안국들의 환율 분제와 관련, 최상의 방법이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다며 "간편한 해법은 없으며, 세계 모두에게 적용되는 가장 좋은 해결책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유럽연합의 예산규정을 변경하는 안에 ECB의 입장을 추가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트리셰 총재는 아울러 앞으로 10년동안 정책적 물가안정을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고, 금융권에 대한 자금지원 정책은 주의깊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