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구리가격이 또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의 주가 역시 상승세다.
26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이구산업은 전날보다 5.15% 오른 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창은 2%, 서원 역시 1% 가까이 오름세다.
전날(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는 톤당 8518달러를 기록하며 2008년 리먼브라더스 붕괴 사태 이후 27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한 때 8549달러까지 급등한 구리가격은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구리가격 상승에 따라 실적개선 폭도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수세를 불러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기업의 매출 대부분이 구리에서 나온다는 점을 감안할때 구리가격 상승에 따라 실적 역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