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기아차가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800원, 1.90% 오른 4만 2850원에 거래됐다.
전날 4만 2000원대로 뛰어오른 데 이어 이날도 장중한때 4만 2900원으로 상승폭을 확대, 다시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도 외국인이 기아차 매수에 나서고 있다. 현재 씨티그룹 창구 등을 통해 4만 9000여주가 매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은 이날 기아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 1000원에서 4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3분기 순이익이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상당 수준 상회할 것이라는 이유다.
노무라증권도 3분기 실적 강세에 이어 내년초 K5 해외출시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올렸다.
신한금융투자도 기아차의 목표주가를 5만 3000원으로 높여 제시했다. 중국시장에서의 성장세가 가파르고, 미국에서의 판매도 늘 것이라는 예상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