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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가족 ‘효’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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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한용 기자] 르노삼성차는 22일, 23일 양일에 걸쳐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국에 계신 영업본부 임직원 부모님 200여분을 초청, ‘가족孝캠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뉴SM5와 SM3 등이 생산되는 첨단 제조공정을 견학하고, 기숙사를 방문하는 등 부산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이튿날에는 용궁사와 동백섬 등을 산책하는  ‘부산 그린워킹’ 을 통해 부산시내 명소의 진수를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충청북도 청주에서 참여한 강영석(65)씨는 “회사의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열심히 일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 “뉴SM5와 SM3가 내 자식의 손을 거쳐 거리를 달린다니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창립10주년을 맞아 이번 ‘가족孝캠프’ 외에도 이달 초에 부산지역시민과 부산공장 임직원 가족 1만3천여명과 함께한 창립 10주년 특별행사를 비롯, 10 가족 특별체험행사 등 다양한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가족들에게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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