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연합(EU)의 새로운 재정 규율의 일부가 미흡한 수준이라고 로렌조 비니 스마기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가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스마기 정책이사는 인터뷰를 통해 "ECB는 이미 새로운 재정 규율의 모든 조항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또한 그는 유로존의 경제회복에 대한 질문에 "경제회복은 우리의 예상대로 완만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경제 회복과 관련해서는 "예상대로 전개되고 있으나 일각에서 희망하고 있는 낙관적 수준에는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그는 환율변동성에 대한 질문에는 언급을 자제했으며, ECB가 향후 진행상황을 고려하여 현행 금융지원프로그램을 축소해 나갈 방침이라고만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