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가 D램 업황이 저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350원(1.53%) 오른 2만32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닉스에 대해 D램 업황이 저점에 근접했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하면서 지수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승훈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도 D램 설비투자가 보수적인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것이 내년도 D램 가격 안정화를 신호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일본 엘피다가 최근 2010회계연도 설비투자 목표액을 23% 감소시켰고, 삼성전자 CEO가 보수적 관점에서 내년도 설비투자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며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