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19일 일본 증시가 초반 상승하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65.61엔, 0.69% 상승한 9564.19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0.1% 하락한 9490.09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세로 돌아섰다.
애플과 IBM이 실적 호재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것이 부담이 되기는 했지만,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시티그룹의 실적 호재로 상승 마감한데 힘입어 초반 매수세를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81엔대 초반에서 거래되면서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9% 오르고 있고, 도요타와 혼다가 0.1% 내리고 있다.
한편 은행주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즈호 파이낸셜은 2.56% 급등하고 있고, 미쓰이는 1.14% 오르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날 종가에서 10엔 상승한 9500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1.18/19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