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세계 2위의 유정서비스업체인 미국의 핼리버튼(Hallibuton)사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핼리버튼은 18일 기업회계연도 3분기에 주당 60센트, 총 5억440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전 주당 29센트, 26200만달러의 순익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치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58센트로 이 역시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56센트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 증가한 46억7000만달러로 전문가 예상인 46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그러나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뉴욕현지시간 18일 오전 10시15분 현재 핼리버튼의 주식은 4.5% 떨어진 34.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