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코스닥 지수가 코스피에 비해 빠르게 상승하는 이유는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코스닥의 중소형주에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풍부한 유동성은 채권과 부동산 모두에서 강세조짐을 나타나게 만들었다고 했다.
채권시장은 사상 최저치의 국고채금리를 기록하는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9월, 10월 기준금리 동결, 미 연준의 양적완화 기대로 채권 강세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풀이다.
상대적으로 부동산시장은 유동성 증가에 따른 가격상승은 제한적이지만 최근에는 전세금 상승과 함께 부동산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주식, 채권, 부동산 모두 강세조짐이 나타나게 만드는 유동성은 해외에서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즉 외국인의 한국 채권, 주식 매수와 무역수지 흑자 등의 요인에서 유동성의 시작을 찾았다. 해외에서 유입된 유동성에 한국 증시, 채권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인 빠른 통화속도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