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최근 1년간 코스피 시장에서 신한지주가 KB금융을 제치고 금융업 대표주로 올라서는 등 업종 대표주들의 자리변동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10월 14일부터 지난 14일까지 1년간 유가증권시장에서 4개 업종의 대표주가 변경됐다. 금융업종에서 신한지주가 시가총액 21조4101억원으로 KB금융(20조9016억원)을 제치고 대장주로 올라선 것이 대표적이다.

운수창고업에서는 현대상선(6조1214억원)이 글로비스(5조7750억원)를, 유통업종에서 롯데쇼핑(13조5052억원)이 신세계(11조3729억원)를 밀어내고 각각 업종 대표주 자리를 꿰찼다. 의료정밀업종에서는 삼성테크윈이 전기전자업종으로 변경함에 따라 우진(2132억원)이 대표주가 됐다.
업종 2위주는 8개 종목에서 자리변경이 있었다. 운수창고업종에서 현대중공업(25조6880억원)이 현대모비스를 제치고 업종 2위주 자리를 차지했다.
또 KB금융(금융업), 글로비스(운수창고업), 신세계(유통업), 오리온(음식료품), 케이씨텍(의료정밀), 동아제약(의약품), 무림P&P(종이목재)가 각각 업종 2위주로 자리를 잡았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