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올 3분기 본격적인 성수기에 돌입하면서 창사이래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881억, 영업이익 18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96.3%, 1756.5% 성장했다. 같은기간 3분기 해외여행 패키지 송객인원은 11만 5359명에서 83.3% 증가한 21만 1407명이었으며, 티켓포함 총 송객인원은 19만 418명에서 57.9% 늘었난 30만 754명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8월까지 8.4%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9년 6.3%에 비해 크게 오른 수치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1월~8월까지 전체 출국자수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29%이며, 같은기간 송객증가율은 63.4%다.
이러한 결과는 모두투어의 산업 내 경쟁완화, 유통채널 확대,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판매처의 로열티 강화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영업외수익은 약 10억원으로 수입이자 7억원, 외환차익 1억 3000만원, 지분법이익 약 2억원이 반영됐다. 영업외비용은 약 4억 7000만원으로 외환차손 1억원, 지분법손실 약 3억원이 반영돼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약 23억 5000만원을 제한 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26.6% 증가했다.
3분기 모두투어는 목표를 상회하는 실적달성으로 전 직원에게 5억원의 성과급과 약 3억원의 추석 귀향비를 지급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8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3%, 영업이익의 경우 1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56.5% 증가했으며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한 2007년 한해 영업이익의 127%수준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45억원으로 전년동대비 972%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