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인텔이 전문가 예상을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인텔은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폐장직후 지난 3분기에 주당 52센트에 해당하는 29억5,500만달러이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전 순익인 18억6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결과이다.
전문가들은 인텔이 주당 50센트의 순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었다.
3분기 매출액은 111억달러로 전문가들이 제시했던 100억9900만달러를 다소 상회했다.
대형 테크놀로지 기업들 가운데 처음으로 3분기 실적을 내놓은 인텔은 4분기중 110억달러~118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2.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13억2000만달러에 부합하는 수치이다.
정규장을 1.07% 의 오름폭을 작성하며 마감한 인텔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 추가 상승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