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르지 파파콘스탄티누 재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개최된 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주요 지표로부터 고무적인 신호들이 관측된다"며 "이 지표들에 기반해 그리스는 올해 예상을 소폭 웃도는 GDP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스 정부는 올해 마이너스 4%의 경제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파파콘스탄티누 재무장관은 정부세입 부족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고, 그리스가 내년 장기채를 중심으로 채권시장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복귀 시기와 채권의 만기 기간은 시장의 여건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