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에 적극 대응한다는 취지에서 올 1월 그룹탄소TFT를 출범해, 약 7개월간 전 사업장의 탄소 배출량 측정과 절감 방안에 관한 연구를 자체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에 대한 전문기관의 공식적인 검증과 탄소저감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번에 한국환경공단과 협약을 체결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은 탄소배출 저감화를 위해 농심그룹이 자체적으로 작성한 탄소배출량에 대한 보고서와 현장을 검증, 심사하고 향후 저감화에 대한 협의와 기술지원을 하게 된다.
농심그룹은 이번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으로 식품회사 최초로 원료 생산에서부터 제품 가공까지 일관된 탄소배출량 측정 및 저감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맛과 건강을 넘어 환경친화적인 식품으로 고객의 가치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