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7000원(6.54%) 내린 1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 때 9만 81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제일모직 주가가 장중 10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6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가 직접 OLED 소재를 생산한다는 루머가 돌면서 제일모직의 주가가 떨어졌다"면서도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일모직은 올 하반기 OLED분야 진출 예정 중에 있다"며 "삼성전자 측이 같은 분야에 진출할 경우 제일모직 입장에서는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투심으로 작용한 듯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