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즈에서 현대차, 기아차 관계자와 1,2차 협력사 대표이사 등 350여명이 참석한 '현대·기아차 상생 품질 세미나'에 참석해 "최근의 판매 신장 및 품질 성장은 협력사의 노력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이 같이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현대기아차의 품질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상생협력 품질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사와의 다양한 품질 상생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판매 증가에 따른 품질 안정화를 위한 뜻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과거 품질 성공, 실패 사례 등 그 동안 축적해온 품질 관리 노하우를 종합한 '품질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협력사들과 공유해 협력사들의 품질경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사들의 체계적인 부품 품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품질 모니터링 IT 솔루션을 개발해 1~3차 주요 협력사가 함께 운영하는 '상생협력 품질 네트워크'를 내년 초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협력사들의 글로벌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
그램을 운영해 협력사들이 원천기술을 확보한 혁신 자립형 중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협력사들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품질·기술 봉사단, 품질·기술 지원 TFT, 품질관리 관련 협력사 직원교육 과정 등 다양한 품질 및 기술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