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청은 14일(현지시간) 2분기 캐나다 산업가동률이 76.0%를 기록, 1분기의 74.4%(수정치)보다 1.6%P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75.8%를 소폭 상회하는 것이다.
그러나 경기침체 전 피크였던 2007년 1분기의 83.1%에는 아직 못미치는 수준이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산업가동률이 개선된 것은 제조업과 비제조업 부문의 활동이 모두 강화됐기 때문이다.
제조업의 경우 21개 주요 산업가운데 16개 산업의 가동률이 개선됐다. 특히 운송장비, 기초금속, 기계제조업이 호조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