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HP가 15억 달러에 아크사이트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아크사이트 측은 최근 여러 대형 기술업체들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크사이트 측은 주당 42달러 선에서 인수가격이 책정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르면 13일께 HP와 아크사이트의 인수 협상이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HP의 이번 인수 건은 마크 허드 최고경영자(CEO)이 회사를 떠난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앞서 HP는 델과의 경쟁 끝에 데이터 저장업체인 쓰리파를 24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지난 주말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아크사이트의 주식는 35.10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