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에이스앤파트너스에 대해 "주요 핵심 자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에이스앤파트너스는 지난 3월 1일 (구)에이스테크가 에이스안테나와 분할 합병하면서 상호를 에이스앤파트너스로 변경했다.
현재 지분법을 적용 받는 핵심 자회사로는 에이스테크, 모비텍, Shin Ah Ltd(해외 생산법인)등이 있으며, 3월 합병 이후 자회사를 통한 지분법이익과 용역 및 임대수익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지주사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내년부터는 성장성 있는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 체제를 보다 견고히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기지국용 RF통신기기, 안테나, 중계기 제조업체 자회사인 에이스테크가 재고 소진으로 7월부터 원가구조가 회복되고 있고, 스마트폰 증가에 따른 무선 데이터 트래픽 확대 및 주요 통신사간 4G 조기도입에 따른 4G 시장 본격화 등으로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상태다.
또한 모비텍 역시 분할 합병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와 현재 추진 중인 ㈜우전얀한단과 합작법인을 통한 일체형 모바일 케이스 안테나 개발로 내년에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지속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