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닥시장에서 큐로컴, 크리스탈 등이 상한가로 장을 출발했다. 큐로컴은 전날보다 240원, 14.95% 오른 1845원, 크리스탈은 전날보다 1300원, 14.77% 상승한 1만 1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큐로컴은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의 데이빗 하인리히(David Heinrich) 박사팀이 개발해온 슈퍼박테리아 치료 항생제 연구를 지원하고 있고, 크리스탈도 유럽에서 슈퍼항생제 개발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파루, 중앙백신 등 백신 관련주들도 8~9% 동반 급등세다.
지난 4일 일 아사히신문을 비롯한 일본 언론에 따르면 데이쿄대병원에서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46명 중 숨진 환자는 27명이며 이 중 슈퍼박테리아가 직접적인 사인으로 확인된 환자는 9명이었다. 이들 9명은 백혈병이나 신부전증 등을 앓고 있던 53∼89세의 남녀 환자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