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자 주요 외신에 따르면 루비니 교수는 이탈리아 암브로세트 포럼에 참석, CNBC 방송과의 인터뷰 도중 "문제를 겪고 있는 800여개의 미국 금융기관 중에 400여개는 올해 말까지 파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니 교수는 또 "올해 하반기 미국 경제는 상반기에 비해 악화될 것"이라며 "경제가 계속 완만하게 성장할 것이지만 체감 경기는 침체국면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용과 내수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대를 밑돌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는 불충분한 성장을 의미하는 '그로스리세션(growth recession)'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글로벌 경제에서 미국 소비자들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유로존에서 독일의 경제는 강력하지만 나머지 국가들의 전망은 다소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