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8월 미국 민간부문에서 1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1만 9000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결과다.
ADP는 당초 4만 2000개 증가한 것으로 발표했던 7월 민간고용 증가 규모를 3만 7000개 증가한 것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음은 이에 대한 전문가 반응이다.
▶ 숀 오스본, TD증권
"최근 미국 경제 향방을 나타내는 지표가 모두 부진한 상태에서 충분히 예상했던 바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외환시장 움직임은 크지 않았다. 시장은 이날 발표될 미국 제조업지표와 금요일 미국 비농업부문고용지표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 앨런 러스킨, 도이체방크
"ADP의 민간고용지표는 전반적인 고용추세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으며, 금요일 미국 비농업부문일자리 감소세는 이보다 개선된 수치일 것이다. 따라서 시장은 10만 개 감소라는 비농업부문에 대한 전망치를 바꾸지 않을 것으로 본다. 다만 오늘 ADP지표로 인해 고용부문이 급격히 개선되는 등의 서프라이즈는 없을 것이라는 점이 명확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