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삼성전자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달부터 4세대 이동통신기술인 LTE폰을 미국 5위 이동통신사인 메트로PCS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내달부터 미국에 세계 최초로 4세대 이동통신기술인 LTE폰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앞둔 LTE폰은 기존 CDMA방식에 LTE기술이 합쳐진 휴대폰"이라고 설명했다.
LTE란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보다 12배 이상 빠른 고속 무선데이터 패킷통신 규격을 가리키며 롱텀에볼루션(long term evolu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다운로드 속도가 기존보다 크게 개선됐다는 점에서 휴대용 대용량 파일에서 이상적인 구현이 이뤄질 수 있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휴대폰 제조기업들이 차기 휴대폰 시장으로 꼽는 분야이기도 하다.
실제 LG전자는 지난달 중순께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4세대 LTE와 CDMA 호환 데이터카드 형태의 단말기인 'VL600'에 대해 기술기준적합증명을 승인 받은 바 있다.
한편 메트로PCS는 선불제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업체로 현재 뉴욕과 LA등에서 6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