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호주 ANZ은행은 다음주부터 한달 가량 외환은행 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ANZ은행은 지금까지 해외에서 외환은행에 자료를 요청, 실사를 진행해왔으나 다음주부터는 현장실사에 착수한다는 것이다.
ANZ은행은 실사를 거쳐 오는 10월경 인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외환은행 관계자는 "ANZ 측이 아직 정확한 날짜를 전달하지는 않았으나 조만간 실사에 착수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ANZ은행은 설명을 통해 외환은행 지분 매입을 위해 실사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