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기자단과 함께 독거노인 건강지킴이 봉사체험을 20일 진행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6개 지역에서 한국야쿠르트 임직원과 야쿠르트아줌마 250여명,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기자 250여명 등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홀로 사시는 노인들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설거지, 빨래, 청소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기부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야쿠르트 양기락 사장은 “어린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한국야쿠르트의 나눔과 봉사 문화가 어린이들에게도 전해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할 수 있는 훌륭한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1994년부터 야쿠르트아줌마들이 각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홀로 사는 노인들을 방문하고,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외로운 노인 건강 확인 방문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