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내년까지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6%로 축소할 것이라는 목표는 여전히 고수할 것이라고 밝혀, 이번 조정이 20년래 가장 강력한 재정적자 감축에 나선 데 따른 타격 때문임을 시사했다.
20일 프랑스 정부는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과 부처 장관 간 긴급 회동 이후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다만 올해 경제성장률은 목표치인 1.4%를 넘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어 "내핍정책의 최우선목표는 적자감축이며 이를 위해 세금 감면 규모는 축소될 예정이지만 법인세와 소득세 그리고 부가가치세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는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을 내년까지 6%, 내후년까지 4.6% 그리고 2013년까지 3%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앞서 독일 정부는 월례보고서 발표에서 하반기 독일 경제가 지속적인 회복세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현재 1.4%인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