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최근의 경제 흐름이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었으며 물가 상승률도 안정 목표치 이하로 제어되고 있다"면서 금리동결의 배경을 설명했다.
당초 전문가들도 중앙은행이 5월에 기준금리를 유로존의 두 배 수준으로 0.25%포인트 인상한 뒤 두 달 연속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노르웨이뱅크는 이어 "10월까지 기준이 되는 예금 금리가 1.5%~2.5% 범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 이전에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