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미국 경제에 대한 부정적 평가와 엔고에 대한 경계심이 증시에 악재로 반영됐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58.20엔, 2.7% 하락한 9292.85엔으로 마감했다.
이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93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달 22일 이후 처음이다.
엔화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투자자들이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오전에 발표된 6월 핵심기계수주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확인되면서 증시에 부담을 더했다.
개별주로는 소니와 캐논이 각각 2.8%, 3.27%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한편 토픽스 지수는 전날에 비해 2.4% 하락한 834.45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