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대비 550원(1.46%) 내린 3만7250원에 거래중이다.
뉴욕주 검찰청은 지난 6일(현지시각) 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도시바, 히타치, 샤프 등 전자제품 업체 20곳이 1996년부터 10년간 LCD 가격을 담합했다며 뉴욕주 대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은 "피소가 단기적으로 악재일 수는 있으나 주가에 큰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재의 주가의 흐름을 봐도 크게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한편, 함께 피소당한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25% 하락한 79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