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2008년 촛불집회 및 금융위기 이후 긴 침체기를 겪었으나 올 들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증가 및 환율 안정으로 활기를 되찾아 가고 있다"며 이번 유상증자를 성공함에 따라 확실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국은 이번에 조달된 유상증자 자금을 통해 금융권부채 상환과 영업정상화를 위한 구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향후 주요 협력사들과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및 매출 이익 증가효과가 발생할 것이며 이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순이익 증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미국산 쇠고기의 소비량 급증, FTA에 대한 기대감 등 주변 여건의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이 동년 1분기 대비 120%이상 달성하는 등 올 하반기에는 매출 안정화 단계에 이를 것으로 예상, 내년 상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국 김성욱 대표는"꾸준한 구조조정과 임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과거의 부실이 정리되고 있으며 회사는 이번 증자성공을 계기로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에 촛점을 맞춘 경영전략을 수립, 주주 및 투자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이번 증자성공의 의미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