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의 1분기 매출액은 신규 도입 품목의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1728억원을 기록해 분기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며 "신규 도입 품목 효과로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171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며, 영업이익은 57.8% 증가한 280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리스크 해소되어 주가는 양호한 실적을 반영할 듯
최고의 1분기 실적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신규 도입 품목의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1,728억원을 기록하여 분기 최고 매출액을 달성하였다. 3분기 연속 수익성 개선이 이어졌는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7.5% 증가한 310억원을 달성하였다.
1분기 원가율은 상품 매출 비중의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p 높아졌으나, 판관비율은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p 낮아져 전체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10.1%p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 신규 도입 품목 효과 지속
최대 품목인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은 ‘코자’ 제네릭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하였고, 자체 개발 품목인 ‘우루사’도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하였다.
다만, ‘글리아티린’, ‘알비스’ 등은 양호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성장성이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동사는 기존 품목의 성장성 둔화를 ‘프리베나’, ‘둘코락스’ 등 신규 도입 품목으로 극복해 나갈수 있을 것으로 보여 상대적으로 외형 성장세는 높을 전망이다.
◆ 향후 실적도 양호할 듯
신규 도입 품목 효과로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1,713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며, 영업이익은 57.8% 증가한 280억원이 예상된다.
또한, 2010년 매출액은 6,959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13.4%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며, 영업이익은 55.2% 증가한 1,160억원이 예상되어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4.5%p 개선된 16.7%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 ‘올메텍’ 리스크 해소되어 주가 본격 회복될 듯
그동안 동사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올메텍’의 리스크도 해소되었기에 향후 동사 주가 흐름은 양호한 실적을 반영하여 견조할 것으
로 보여진다.
판관비 통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동사의 실적을 상향 조정하였으며, 동사의 주가도 기존 60,000원에서 7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