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아울렛 파주점 조감도
[뉴스핌=배규민 기자] 롯데백화점이 지난 29일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에서 아울렛 파주점 착공식을 열었다.
아울렛 파주점은 파주출판문화정보 국가산업단지 2단계 상업용지내에 들어선다. 부지면적 약 4만㎡(1만2000여평) ∙ 연면적 약 13만㎡(4만여평) 규모로 내년 6월말경에 오픈할 예정이다.
아울렛은 총 4개의 구역으로 구성되고, 각 구역은 지하 3층부터 최대 지상 3층 높이의 건물로 이뤄진다. 지상 1~2층은 판매시설로 국내 및 해외 프리미엄급 브랜드 150여개가 입점하게 된다. 또한 지상 3층에는 문화시설과 레스토랑이 들어선다.
파주점의 컨셉은 ‘미래를 대비한 친환경 아울렛’이다. 태양광을 이용해 빛을 내는 가로등을 설치하고, 빗물저장고를 이용해 우수(雨水)를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에너지를 절감하는 방안을 연구중에 있다고 롯데측은 밝혔다.
롯데백화점 파주아울렛 송정호 점장은 “파주점은 수도권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울렛인만큼 사업착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롯데백화점은 향후에도 신성장동력으로써 아울렛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