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중구 남대문5가에 위치한 남산공원을 새로운 명소로 만들고 서울의 역사성 회복을 위한 남산회현자락 재정비사업 1단계 공사를 오는 30일 완료한다고 29일 밝혔다.
재정비사업 1단계 주요시설 공사는 진입광장 1개소, 파고라 2동, 의자 16개, 자연토 포장 등으로 시민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남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번에 완료하는 1단계 사업은 아동광장을 지형회복 1만3700㎡, 성곽복원 84m, 식생복원을 위해 한국 고유수종 소나무 61주, 느티나무 83주, 키 작은 나무 8종 3만7039주 등을 식재할 예정이다.
일제 강점기에 훼손된 회현자락 지형회복과 서울성곽 복원을 통한 역사성 회복과 접근성 개선으로 가고 싶고 가기 쉬운 남산공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남산회현자락 재정비사업으로 2009년~2013년까지 1단계~3단계, 연차적으로 조성되며 지형회복 17만1900㎡, 성곽복원 777m를 정비한다.
2단계는 2010년 10월~2012년 3월까지 지형회복 4만4900㎡, 성곽복원 246m를 조성하며 3단계는 2012년 6월~2013년 5월까지 지형회복 11만3300㎡, 성곽복원 447m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회현자락의 성곽과 탐방로가 정비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