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영국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7% 늘며 시장 예상 0.5%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 대비로도 1.3% 확대되면서 예상치 1%보다 양호했다.
통계청 측은 "월드컵 기간 중 전자 제품 판매가 늘어난 것이 전체 소매판매 증대를 가져왔다"면서 "가전제품 판매는 전월비 1.6%, 전년비 6.1%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5월 소매판매 결과는 전월대비 0.6% 증가에서 0.8%로 상향 수정됐으며, 전년대비로는 2.2% 증가에서 1.7% 증가로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