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POSCO 인수 후 기대되는 효과는 철강 수출 물량 증가, 원자재 수입량 증가 및 광구권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이라며 “POSCO의 capa 증가, 현대제철의 고로 증설 등으로 내수는 한계에 봉착. 결국 수출물량 증가가 해법일 것이고 동사의 활용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POSCO와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어
POSCO 인수 후 기대되는 효과는 ① 철강 수출 물량 증가, ② 원자재 수입량 증가 및 광구권 확보에 유리, ③ POSCO의 여러 계열사(건설, ICT, 파워 등)과 연계한 해외 패키지 딜 증가 ④ 유리한 금융 조건을 통한 이자비용 절감 등이 될 듯. POSCO의 capa 증가(3,400만톤에서 4,000만톤), 현대제철의 고로 증설 등으로 내수는 한계에 봉착. 결국 수출물량 증가가 해법일 것이고 동사의 활용가치가 부각 09년 POSCO 수출물량은 약 1,004만톤(STS 70만톤 포함)이며 동사가 취급한 물량은 약 200만톤. 관련 매출액은 2.3조원. 영업이익률 2% 수준으로 추정. POSCO Capa 증설 600만톤의 2/3인 400만톤이 시간을 무시한 동사의 수출물량 증가분이고 운임, 보험료를 감안하여 톤당 100만원 매출액, 영업이익률 2%를 가정하면 산술적으론 4조원, 800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함. 철강수출 외에도 POSCO 및 계열사와 연계를 통해 기업가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기회를 찾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발전소, 교통시스템 등)
합병일정: 최종실사는 종료. 앞으로 이사회와 공자위 승인, 본 계약, 대금 납입, 비전 선포행사 등 감안하면 9월말 정도가 최종 완료 시점으로 예상
- 2분기 실적, 시싱최대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시현
2분기 실적 (매출액 4.2조원/ 영업이익 566억원/ 순이익 561억원)으로 컨센서스 및 전분기 실적(3.1조원/474억원/502억원)을 대체로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매출액이 YoY 63%, QoQ 19% 급증. 품목으로는 철강, 화학, 자동차부품이 고르게 성장하고 지역별로는 아시아의 무역규모 확대의 수혜가 나타남.
- Valuation
무역부문의 가치 상승이 중장기 투자포인트 동사의 가치는 무역, 교보생명지분 24%, 미얀마로 대표되는 자원개발 가치로 삼분. POSCO 인수 후에 무역가치 증대가 중장기 투자포인트가 될 것임. 교보생명의 가치도 상장 혹은 매각 이슈가 남아있고 주가에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이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