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서울모터쇼'는 현대차가 4500㎡를 신청하는 등 기아차, GM대우,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완성차업체 모두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또한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토요타, 아우디, 푸조 등 국내에 진출해 있는 모든 수입완성차업체도 참가신청을 모두 끝냈다.
또한 이번 모터쇼는 완성차업체 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 만도, 한라공조, 유라코퍼레이션 등의 부품업체까지도 부스면적을 넓게 신청함에 따라 전시규모의 대형화 추세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지난 2009서울모터쇼의 경우 2008년 하반기에 발생했던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참가취소 사례가 발생하는 등 다소 위축됐다"며 "하지만 이번 모터쇼에는 세계경제 회복세와 더불어 업체들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모터쇼를 통해 자사제품의 홍보를 극대화하려는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면적확대에만 국한되지 않고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한 OICA 공인 국제모터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친환경 그린 카(Green Car) 및 신기술 등의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미래자동차의 흐름을 제시할 것"이라며 "다양한 볼거리와 부대행사, 정보교환의 자리가 되는 최대의 이벤트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화, 바퀴 위의 녹색혁명(Evolution, Green Revolution on Wheels)'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1서울모터쇼'는 내년 3월 3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KINTEX에서 프레스데이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