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의 상승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을 실어주며 장의 상승을 주도했다. 다만 장중 부동산 규제와 관련한 중국증시의 급락이 일정부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3포인트(0.06%) 오른 1735.08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931억원을 매수하며 지수상승에 선봉에 섰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86억원과 850억원의 매도세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과 비차익에서 모두 매수세를 보이며 590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해 주가상승에 힘을 더했다.
대형주와 중형주가 각각 0.12%, 0.03% 상승했고 소형주는 각각 0.04% 내림세를 보였다.
저평가 매력에 대한 상승기대로 건설업종이 1.71% 상승했고 유통업과 서비스업 역시 각각 1.50%와 1.68% 상승했다.
의료정밀업과 운송장비업는 각각 1.44%, 0.98%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75% 하락했고 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 역시 각각 3.86%, 1.87% 떨어졌다.
반면, 신한지주와 KB금융은 각각 1.04%와 1.18% 상승마감했다.
이날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17종목을 포함해 389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개를 포함해 391개를 기록했다. 보합은 97개였다.












